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1. (마지막 시리즈)

안녕하세요 동그리의 리뷰천국 동그리입니다 ~

 

오늘도 전편에 이어 해리포터의 시리즈 7번째 죽음을 성물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벌써 해리포터 리뷰도 끝이 보이네요 ~~!!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개요 : 액션

 

러닝 타임 : 146분

 

개봉 :　2010.12.15.

 

평점　:　8.21

 

관객수　:　285만명

 

 

간략 줄거리

 

해리의 열일곱 살 생일을 앞두고 더즐리 가족은 집을 떠난다.

해리가 마법사 세계 기준으로 성인이 되는 열일곱 살이 되는 순간 더즐리네 집에 걸려 있던 보호 마법이 깨질 것이고, 볼드모트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불사조 기사단은 생일을 하루 앞두고 해리를 안전하게 피신시키려 한다.

해리로 모습을 바꾼 여섯 명의 동료가 함께 빗자루를 타고 날아올라 흩어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죽음을 먹는 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이들을 공격한다.

 

간신히 은신처에 도착한 해리는 불행히도 조지의 부상, 매드아이 무디의 죽음, 먼덩거스의 도망을 전해 듣게 된다.

 

버로에 숨어 지내는 동안 덤블도어의 유품을 전해받고, 한동안 평화롭게 지내던 해리와 친구들.

그러나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 날 죽음을 먹는 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간신히 탈출한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호크룩스를 찾아 나선다 .

감상평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편"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를 시작하는 첫 번째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해리, 헤르미온느, 론이 호그와트를 떠나다가 다크 로드의 추종자들로부터 도망치며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여행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 영화는 그래픽 디자인과 시각 효과 측면에서 놀라운 작품입니다. 특히, 해리와 그의 친구들이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는 과정에서 전투와 모험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이전 시리즈에서 느껴지던 어린 소년이 점차 성장하여 더 큰 책임을 맡게 되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연기력 면에서도 뛰어난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주요 배우들의 연기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그들의 캐릭터가 내면적인 갈등과 성장을 경험하며 더욱 깊은 감정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스릴 넘치는 모험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섬세하게 조화시킨 작품으로, 해리 포터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와는 달리 단독으로 볼 때 전체 이야기의 완결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체 시리즈를 순서대로 감상하는 것이 더욱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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