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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포머 1 (스포주의)
    인생 영화 리뷰★ 2023. 6. 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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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동그리의 리뷰천국 동그리입니다 ~★

     

    오늘은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개봉 기념으로 

     

    트랜스포머1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들어가 보시죠 ~~

     

    트랜스포머 리뷰 START~☆

     

    트랜스포머 포스터

    개요 : SF
     
    러닝타임 : 135분

     

    개봉일 : 2007.06.28.
     
    네이버 평점 : 8.85
     
    관객수: 740만명

     

    간략 줄거리 소개 (출처-네이버)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지구를 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로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지 침입해 그 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던 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군단을 지구로 불러모으기 시작하는데.. 거대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감상평

     

    트랜스포머2007년에 개봉한 미국의 액션과 공상과학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마이클 베이가 감독하였으며, 이 작품은 피터 C. J. 체프로와 로버트 오키로, 애런 크루거, 알렉스 커트즈만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또한, 영화에는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시 더하멜, 타이리스 깁슨 등이 주요 배우로 출연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로봇인 트랜스포머들이 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외계 행성 사이버트론에서 온 트랜스포머들은 디셉티콘(Decepticon)과 오토봇(Autobot)이라는 두 진영으로 나뉩니다.

    디셉티콘은 지구에서 궁극의 에너지원 큐브라는 자원을 찾아 지구를 침략하고, 오토봇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이들과 전쟁을 벌입니다.

     

    이 영화는 놀라운 시각 효과와 격렬한 액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로봇들의 변신 장면과 전투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영화는 또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관객들을 끌어들입니다. 샤이아 라보프와 메간 폭스의 연기도 영화의 매력을 높여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트랜스포머는 스펙터클한로봇 액션과 시각 효과를 풍부하게 담은 영화로서, 영화 시리즈의 시작이자 많은 팬을 확보한 작품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연출은 영화 전체에 걸쳐 눈부신 액션 시퀀스와 스릴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는 캐릭터들의 다양성과 독특한 디자인도 주목할 만합니다. 로봇들의 개성이 돋보이며, 오토봇과 디셉티콘 간의 대립과 트랜스포머들의 내부 갈등은 영화에 깊이와 감정을 더해줍니다. 특히 오토봇의 리더인 옵티머스 프라임의 강렬한 존재감과 캐릭터 범블비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영화는 또한 인간 캐릭터들의 이야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사무엘 위트윅(샤이아 라보프)은 보잉에서 일하며 트랜스포머와의 위험한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와 함께 성장하고 용감해지는 과정을 그립니다. 메간 폭스가 연기한 마이칼라 베인즈 역시 주목할 만한 캐릭터로서, 그녀의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는 영화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 역시 매우 인상적입니다.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과 로봇 변신 시퀀스를 더욱 장관으로 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특히, 옵티머스 프라임의 출현을 알리는 마커스' 테마 음악은 전투의 장대한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하지만, 영화의 단점 중 하나는 플롯이 가볍게 처리되고 캐릭터들의 개발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액션과 시각 효과에 초점을 맞춘 만큼 이야기의 깊이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몇몇 캐릭터들의 배경과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일부 관객들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스타일이 과도한 액션과 시각 효과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의 일관성을 희생시킨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주로 액션과 시각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총평

     

     

    2007년 개봉 이후, 트랜스포머시리즈는 계속해서 이어져 왔으며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의 시리즈들은 영화의 전반적인 액션과 시각 효과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이야기의 깊이와 캐릭터 발전에 좀 더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어지는 영화 시리즈인트랜스포머2007년의 첫 작품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작품은 전투와 액션 장면에 대한 더 큰 스케일과 놀라운 시각 효과를 제공하며, 트랜스포머들의 새로운 모습과 캐릭터들을 소개합니다.

     

    트랜스포머: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2011)은 달에 숨겨진 비밀과 달에 대한 미스터리한 요소들을 포함한 이야기로, 새로운 캐릭터들과 화려한 전투 장면을 통해 시리즈를 발전시켰습니다.

     

    2014년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는 새로운 인간 캐릭터와 로봇들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확장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인류와 트랜스포머들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거대한 로봇들과의 대결과 새로운 위협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2017년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Transformers: The Last Knight)에서는 중세의 나이츠 오브 라운드 테이블과의 연결점이 돋보이며, 과거와 현재의 충돌을 통해 트랜스포머들의 역사와 운명을 탐구합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액션 장면과 스펙터클한 시각 효과를 강조하면서도 이야기의 복잡성을 증가시켰습니다.

     

    트랜스포머시리즈는 로봇 액션 영화의 대표적인 시리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액션과 시각 효과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작품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트랜스포머는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시각 효과로 가득한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로봇 액션 영화와 공상과학 영화의 팬들에게 특히 추천되며, 마이클 베이 감독의 강력한 연출과 트랜스포머들의 카리스마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리뷰 끝 !! 

     

    트랜스포머 - 비스트의 서막 개봉 기념으로 1편을 리뷰해봤어요 ~

     

    오늘도 긴글 봐주신 모든 분들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는 이만 물러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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